[00:03.11]먹지 複寫紙
[00:08.15]예성 藝聲
[00:13.72]그 겨울,바람이 분다 OST 那年冬天風在吹
[00:26.66]
[00:31.28]미안해서 하는 말이야 是因抱歉說的話
[00:37.75]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 是你哭著說的話
[00:44.47]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 是摒住呼吸嚥下的話
[00:51.43]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 傻氣的心急著要說出的話
[00:57.21]
[00:58.48]참고 참아보고 막으려 해도 就算忍了又忍
[01:05.31]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 就算試用雙手掩住我的嘴
[01:12.02]내 마음을 써내려간듯한 한마디 仍舊在我心裡寫下的一句話
[01:18.32]사랑해 我愛你
[01:23.38]
[02:20.09][01:25.01]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漸漸遠去的腳步 一步 兩步
[02:26.71][01:31.33]내게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 我熟悉的你的腳步 一步 兩步
[02:34.22][01:38.87]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漸漸地遠去 消失去
[02:40.83][01:45.07]저벅저벅 喀躂喀躂
[01:49.84]
[01:54.61]지워지듯 잊혀질까봐 會像抹去般遺忘了
[02:01.33]보이지 않는듯 사라질까봐 會像看不見一樣消失了
[02:07.72]일초에도 수만번은 되내이는 말 一秒裡複誦幾萬次的話
[02:13.79]멀리가지마 不要離開我
[02:18.79]
[02:46.24]
[02:48.32]이게 마지막이라고 한번 두번 現在就是最後了啊 一次 兩次
[02:54.97]지키지 못 할 약속들도 한번 두번 沒能守護的約定也 一次 兩次
[03:03.48]다쳐야 하는건 이런 나라고 一定會受傷的這樣的我
[03:08.61]제발 제발 求你 求你
[03:12.96]
[03:17.61]
[03:44.27]이게 마지막이라고 한번 두번 現在就是最後了啊 一次 兩次
[03:50.88]지키지 못 할 약속들 한번 두번 沒能守護的約定 一次 兩次
[03:59.39]조금씩 멀어져 사라져간다 漸漸地遠去 消失去
[04:04.28]저벅 저벅 喀躂喀躂
[04:13.44]다쳐야 하는건 이런 나라고 一定會受傷的這樣的我
[04:18.35]제발 제발 求你 求你
- Apr 04 Thu 2013 20:06
【那年冬天風在吹】藝聲-複寫紙먹지--中韓動態歌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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